지난 2019년 가을 '젊은 건축가들의 고민'이라는 주제로 열린 대담 형식의 토크쇼에 HB건축 정효빈 소장이 패널로 참여했습니다.
[세미나] 김광현교수 + 7인의 젊은 건축가 대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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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B건축과 함께 할 가족을 찾습니다.
HB건축은 2016년 처음 문을 열었고, 작은 주택에서부터 문화공간, 공공건축 등 다양한 용도의 건축물들을 디자인해 왔습니다. 그동안 여러 건축가들이 HB건축을 거쳐 갔지만 공개적으로 우리와 함께 할 건축가를 찾는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. 그래서 매우 설레고, 또한 매우 조심스럽습니다.
그럼 저희의 첫 번째 공개 채용을 시작합니다.
많은 건축가분들의 지원을 기다립니다.
■ 모집부문
- 건축설계 신입 및 경력(3~7년)
- 정규직 0명(수습 3개월 후 정규직 전환 / 급여동일)
■ 상세안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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